The most impressive foreign movie that I saw last year
1. Rivalry
진정한 라이벌이란 게 있다면 그로 인해 더욱 성장하게 될 것이다. 같은목적을 다른 형태로 달성하려했을 테니까. 라이벌이란게 없다면 삶은 반전없이 그냥 지나갈게다. 나의 라이벌은 누구인가?
2. Short and long
Passion의 강함은 그것의 강도가 아닐 것이다. 너무 '탐'하는 그것은 지속성이 떨어질 것이고 오히려 '즐기는' 그것은 강도가 다소 약하더라도 만족감을 오래 즐길수잇도록 해줄 것이다. 나는 어떤사람일까? 그냥 영화를 보는 내내 Niki Lauda의 마음이 한켠에 가득했다. 그의 시선 그의 마음도 쉬이 읽혀졌다. 이 영화는 꽤 오랜 감동을 주는 것 같다. 영화를 다 보고서야 제작노트 등과 실제 스토리를 찾아보았다. 반드시 봐야할 영화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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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Ru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