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를 보고 완전히 카피한 것은 아니지만 본시리즈가 떠올랐다.
그리고 멧데이먼이 생각이 났다.
본 시리즈는 그의 히트대표작이긴 하지만 최고 작품은 아니다. 그의 인상은 다소 선해보이는데 큰 키는 아니지만 다부진 몸매에 약간 정서적으로 혼란스러워보이는 그의 눈빛은 관객을 긴장감과 묘한 심리에 빠지게 한다.
굿 윌 헌팅은 그의 초창기 영화인데 매우 인상적이다. 그의 연기도 신인치고는 무척 놀랍다. 친구2에 나온 김우빈도 약간 그의 느낌과 비슷하고 연기력이 무척 좋아보여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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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will hu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