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다 일기 쓴지 오래된 것 같다 ㅎㅎ
No more private place here.
또한 이곳은 더 이상 버전업이 안되는 보안에 매우 취약한 형태의 게시판이어서 이사할 필요가 많아졌었다
하지만 올초부터 이 곳이 아닌 곳에 most private한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고 최근의 근황, 사진, 거기다 과거 페이스북의 글과 과거 운영하던 블로그의 글까지 모두 다 정리해 놓았다. 심지어 매우 솔직한 내 감정까지 말이다 하하
(만일 그곳을 찾자고 애써 노력하면 시간이 걸려 겨우 찾아낼 수는 있다. Go for it, baby !!)
하지만, 그 곳은 내 사진, 애기 사진도 있는 곳이어서 나중에 어떻게 관리를 할지는 모르겠다. (글만 남길지)
Thank you very much for visiting and hope you good l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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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