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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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ezel
취미 욕심
같이 배드민턴을 치시는 올해 연세 여든이신 할아버지가 오십부터 30년간 서예를 하셨다 하는데 근처에서 배울곳이 없어 고민이다
서예장비를 사면 정화가 싫어할텐데 …
육체건강외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글쓰기는 필요할 듯하다 간만에 하고 싶은 것이 또 생겼다
취미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태우는 개구장이
장난기 가득한 태우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는
원근감
눈을 보호해야할 눈썹이 눈에 들어가 시야를 흐린다
가장가까운 것이 가장 나를 무방비상황에서 고통을 주는 존재로 바뀐다
보사노바 기타 교재
보사노바 교재가 몇 권 있지만 사토 마사미상의 책이 나와 또 하나 질렀다
기타실력은 늘지 않는데 욕심이 계속 생기나 보다
좋은 명곡이 많아서 대만족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