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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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15
취미 욕심
같이 배드민턴을 치시는 올해 연세 여든이신 할아버지가 오십부터 30년간 서예를 하셨다 하는데 근처에서 배울곳이 없어 고민이다
서예장비를 사면 정화가 싫어할텐데 …
육체건강외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글쓰기는 필요할 듯하다 간만에 하고 싶은 것이 또 생겼다
취미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다
태우는 개구장이
장난기 가득한 태우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