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식으로든 기록을 남기는 것은 필요하다.
남이 보기에 그것이 어떠할지는 명확히 않다
본인이 그것을 남기는 것에 스스로 긍정적 가치를 부여하게 되고 그것을 오픈했으면 경우 감내할 캐파(능력)이 되면 그렇게 하면 된다
우울증 울화병이란 것은 결국 자기의 쓴 소리를 누구도 받아내지 못한 환경에서 비롯된다
돈이라는 것은 잠시 감정을 좋게 만들순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불가능하다
사람은 사회성을 지닌 동물이므로 소통이 없게 되면 존재가치의 저하로 이러저러한 실수를 저지르게된다
나 역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