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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거 갖고 머라하기

강하늘 (1990)

강하늘

강하늘. 본명은 김하늘

부산출생.

그를 처음 보게 된건 몬스타라는 성장 드라마였다

뮤지컬을 전공한 배우답게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조곤조곤 매우 매력적이었다 (여자입장에서)

거기다 연기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했으니

차갑고 엄친아 스럽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뭔가 내면에 따뜻한 인간미가 숨어 있다.

승부욕도 있어 운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제 이기는 역을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그가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 지 기대된다.

강하늘2

 

좀 더 건달 같고 망나니 같은 역할을 해보는 것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잇을 것인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충분히 성공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김우빈과 같이 미래가 같이 기대된다. 김우빈은 다음 기회에

강하늘3

 

임주은과 같은 이국적 얼굴과도

강하늘4

글램의 다희와도
강하늘5

김지원같은 애도 잘어울린다. 여자가 전혀 아깝지 않다.

김연아같이 아마 눈이 작고 긴 스타일과 맞을지는 잘 모르겠다.

하연수 (1990)

이 친구를 처음본 것은 ‘몬스타’라는 드라마에서였다.

TV를 안보는 나지만, 이런 드라마는 생방사수하고 못본 것은 돈주고 다운받아서 볼 정도로 열심히 봤다 (이 드라마는 나중에 별도 리뷰가 필요하다)

매우 유치한 학원물이었지만, 나는 풋풋한 뮤지컬같은 느낌이 물씬 나면서 강하늘이나 용준형, 그리고 하연수 등 차세대 스타들을 전반적으로 발견하게 되었다. (지금 보면 이들이 TV에 무척 자주 보인다. 이 드라마는 신인연기자 발굴에 엄청나게 일조한 것 같다)

hayeonsu

하연수 부산광역시 출신

이건 프로필 사진. 한국 미녀같은..

hayeonsu2

약간 동남아 미녀 삘도 나지만

hayeonsu3

아주 일본 미녀 삘도 있고

hayeonsu4

아이같거나 ‘로리’같은 느낌의 숙녀삘. 귀요미 표정.

도회적 이미지에 차갑기도 하고, 큰입에서 나오는 아주 맑은 웃음이 무척 매력적이다

사진마다 매우 다른 표정.

사진마다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는 박신혜 같은 부류에 비하면 엄청 미녀다. (박신혜는 심지어 남상이다)

미녀의 조건은 팔색조, 그리고 물리적 비율일텐데 미간이 넓지만 눈과 이마가 이뻐서 문제가 되지 않고 얼굴이 넙대대 보이는게 여자들은 싫어라 하겠지만 남자들에겐 더 매력적이다.

전형적으로 남자가 끊이지 않을 타입인데, 노래도 연기도 좋아지는 것 같아 나중에 연기자로 더욱 잘되었으면 좋겠다

 

 

고은아 (1988)

고은아1 고은아2

 

고양이상

도회적 이미지

큰 눈과 낮고 약간 넓은 코가 매력적인데 다행히 크게 손을 데진 않고 있고, 가슴은 손을 덴거 같다

슈스케 시즌3였나 정준영의 여친처럼 해서 자주 비쳤다. 아마 기획사의 힘이였을 거다.

88년생. 연기자치곤 비교적 늦은 나이

촌에서 자라서 얼굴에 그늘이 별로 없다

이런 애들은 나중에 누구랑 결혼하게될까

뜨긴 뜰텐데 다만 시점이 문제네

 

고은아3 고은아4 고은아5 고은아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