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o list By Spiezel / Dec 21,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언제나 디렉션이 명확한 정화 나를 헥갈리게 하지 않아서 더 사랑하는데 몸은 왜 이리 고달프다냥…
독서하는 태우 By Spiezel / Dec 07,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이 날 이후로 약 두 달간 태우는 감기 폐렴에 방에서 한발자국도 엄마 없이 못 나가게 되었다 착한 잘생긴 우리 태우 아파도 많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