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 (2013, 제주여행) By Spiezel / Sep 12, 2014 / 나의 가족 사진, 사진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빠와 아들 나이 39에 겨우 제주땅을 밟아본 아빠 나이 8에 제주를 벌써 두번째 가본 아들 이젠 경험치가 밀린다. 제주는 돌아다니기 힘들다. 얼렁 운전 연습하고 차를 사야지
말매미 수집가 태우 By Spiezel / Aug 30, 2014 / 나의 가족 사진, 사진 말매미를 너무나 좋아라 하는 태우 아들을 위해 말매미 본거지를 찾았고 싱가폴 귀국 즉시 태우를 데리고 채집을 했다 한 열마리는 넘게 잡은 듯 (이때까지 잡아온 말매미보다 더 많았다) 매미의 수명상 내년에 또볼 순 없겠지만, 이 곳은 내년에 다시 들를 것이다. 만족한 표정의 태우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