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By Spiezel / Feb 06, 2016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부모님에겐 비밀로 했지만 언젠가는 알려드려야 할 2박 3일 나만 잠시 호텔에서 나와서 동백섬 산책 중 날씨도 잠깐 풀리고 해서 매우 후레시한 느낌이 좋았음 APAC 정상회담 장소 가는 길 다들 쌍쌍이 아이폰의 위력을 실감하며 등대로 아래 바위에서 바다 낚시 하는 사람들.. 설연휴에도 낚시 ㅎㅎ 시원한 바다 두장 더 바다도 하늘도 청량하기 그지없다. 아름다운 부산 바다
To-do list By Spiezel / Dec 21,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언제나 디렉션이 명확한 정화 나를 헥갈리게 하지 않아서 더 사랑하는데 몸은 왜 이리 고달프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