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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초대

신세계 본점 폴로

엄마가 옷을 입는게 너무 지겨운 태우

자기 것을 사주지 않으면 항상 이런 딜레마가….

그래서 오늘 모자하나 득템한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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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런 악동같은 표정이 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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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상이 이뻐서 모자를 어떻게 걸쳐 써도 이쁜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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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장만한 안경도 잘 어울린다

엄마가 한땀한땀 선택한 색상의 안경으로…

 

똥박물관

똥박물관은 아니고 정확히는 경복궁 어린이역사박물관 안에 있는 특별전시장이다

태우가 심은 나무 이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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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똥나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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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표정으로20150530_03

귀여운 것^^

작명센스도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