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담벼락 By Spiezel / May 10,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흔한 담벼락이 흔하지 않은 그림을 넣었더니 흔하지 않은 담벼락이 되었다 흔하지 않은 동네 담벼락 사진 하나 더 야밤이라 매우 무서워서 많이 찍지는 못했다 ^^ 이 길은 동네 주민도 잘 걷지 않는 길이기에
스타일 변신 By Spiezel / May 10,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어버이날 주말에 커트를 하고 미리 맞췄던 린드버그 안경테의 렌즈가공이 끝났다 하여 상암에 가서 찾았다 렌즈를 넣을 때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지 약간 흠집이 보였는데 크지 않아 그냥 착용하기로 했다 날씨가 따듯하기 보다는 좀 더웠는데 상암은 한산한 듯 했다 몇 장의 사진을 찍고 다시 회사로 향했다 한장 더 투척 사무실에서… 고맙다 수근아^^
터닝매카드가 무척 갖고 싶은 태우 By Spiezel / May 09,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이 녀석과 몇 년 있어보니 눈빛만 봐도 어떤 생각인 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지금 태우는 저 터닝매키드의 새 시리즈가 무척이나 갖고 싶다 올때 다른 걸 샀는데 그냥 저 넘을 살 껄 그랬다 샤브집에서 고길 많이 먹었는지 집에 와서 체해서 고생했다 사랑해 태우야
숙취해소 배드민턴 By Spiezel / May 07,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술 먹고 하는 배드민턴은 최악이다 앞으로는 절대 술 덜 깬 상태로 운동을 삼가고 차라리 잠을 더 자야겠다
회사 근처 Pub에서 By Spiezel / May 07,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매우 술이 취했던 기억인데 얼굴 표정은 좋네 결혼을 일주일 앞둔 같은 팀 지수와 함께 야심한 밤에 썬글라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