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림에서 태우랑 (부제: 함박스테이크 먹기) By Spiezel / Oct 18, 2015 / 나의 가족 사진, 사진 귀염둥이 태우 엄마닮아 사진에서의 표정이 다채롭다 배고팠는지 함박스테이크 거의 다 먹었다 피자보단 함박스테이크 강추 의외로 맛있는 집이다. 가격도 싸고 집이랑도 가깝다. 새로 생긴 공원을 걸어서 집까지 왔다.
팀 회식 By Spiezel / Sep 02, 2015 / 나의 사진, 사진 이 팀이 좋다 연초엔 서먹서먹 했지만, 그래도 점점 친해지고 즐거운 시간도 같이 하고 있다 팀원과 같이 앞으로도 계속 같이 일하고 즐거운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다 힘내자
태우의 방학 By Spiezel / Aug 23,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태우의 작품공간 태우의 방학이 끝이 났다 짧지만 또 보람도 있었던 한달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니 나도 이제 점점 더 가장의 얼굴을 하고 있는 듯하다 매미를 아마 200마리는 넘게 잡고 이제는 커서 잠자리도 곧잘 잡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다오 그리고 사랑하는 정화 언제까지나 밝고 미소 잃지 않도록 내가 노력할께 태우의 방학은 끝이 났지만, 또 다른 학기의 시작이다
똥박물관 By Spiezel / May 30,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태우의 작품공간 똥박물관은 아니고 정확히는 경복궁 어린이역사박물관 안에 있는 특별전시장이다 태우가 심은 나무 이름은 바로 스마일 똥나무 ㅋㅋ 다른 표정으로 귀여운 것^^ 작명센스도 참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