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은 뭔가 있다
그리고 그걸 기대하게 한다
태우가 그리는 세상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엄마 아빠는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사랑하는 태우를 위해 모든 걸 해주고 싶다
반다이에 없는 테크트리로 합체 로봇을 만들었다
대단해요~!!
Hidden episode
운동은 소통이다
소통하지 못하는 실력은 실력이 아니다
차두리는 어린 시절 독일에서 보냈고, 손흥민은 축구는 한국에서 배워 어린 나이에 독일에 가서 독일어를 능숙하게 배웠다.
기성룡도 마찬가지 호주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영어권인 스코틀랜드로 가서 기량을 갈고 닦고 EPL에 입성했다
일찍 나간 선배 선수들은 다 짐을 싸고 왔다.
이동국, 박주영, 설기현, 안정환, 이천수, …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이 선수들이 언어와 소통이라는 장벽에서 그 벽을 넘지 못했다.
언어 뿐 아니라 한국어로 소통했다 하더라도 잘 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 소통하지 못하는 선수는 실력이 없는 것이다. 홍명보와 같이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