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elor party By Spiezel / May 15,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독신이었으면 더 재밌게 놀았을까? 23년 지기 친구인 진규가 가든호텔에 하루 묵어야 한다고 해서 1차 오도로를 먹고 나서 이동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중 어색하게 한장 찍고 열심히 와인을 따고 있는 진규도 한장.. 코르크가 들어가서 결국 마무리는 내가 했당 3차 노래방까지 하고 새벽에 집에 택시 타고 감
흔한 담벼락 By Spiezel / May 10,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흔한 담벼락이 흔하지 않은 그림을 넣었더니 흔하지 않은 담벼락이 되었다 흔하지 않은 동네 담벼락 사진 하나 더 야밤이라 매우 무서워서 많이 찍지는 못했다 ^^ 이 길은 동네 주민도 잘 걷지 않는 길이기에
스타일 변신 By Spiezel / May 10,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어버이날 주말에 커트를 하고 미리 맞췄던 린드버그 안경테의 렌즈가공이 끝났다 하여 상암에 가서 찾았다 렌즈를 넣을 때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지 약간 흠집이 보였는데 크지 않아 그냥 착용하기로 했다 날씨가 따듯하기 보다는 좀 더웠는데 상암은 한산한 듯 했다 몇 장의 사진을 찍고 다시 회사로 향했다 한장 더 투척 사무실에서… 고맙다 수근아^^
터닝매카드가 무척 갖고 싶은 태우 By Spiezel / May 09, 2015 / 생각, 일상으로의 초대 이 녀석과 몇 년 있어보니 눈빛만 봐도 어떤 생각인 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지금 태우는 저 터닝매키드의 새 시리즈가 무척이나 갖고 싶다 올때 다른 걸 샀는데 그냥 저 넘을 살 껄 그랬다 샤브집에서 고길 많이 먹었는지 집에 와서 체해서 고생했다 사랑해 태우야
어버이날 축하 By Spiezel / May 08, 2015 / 사진, 태우의 작품공간 태우가 만든 카네이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이름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하지 못해 속상해 울었다고 한다 무심한 아빠를 용서하렴 대신 토요일은 신나게 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