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Month

May 2015

bachelor party

독신이었으면 더 재밌게 놀았을까?

23년 지기 친구인 진규가 가든호텔에 하루 묵어야 한다고 해서 1차 오도로를 먹고 나서 이동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중

IMG_4430

어색하게 한장 찍고

열심히 와인을 따고 있는 진규도 한장..

IMG_4431

 

코르크가 들어가서 결국 마무리는 내가 했당

3차 노래방까지 하고 새벽에 집에 택시 타고 감

 

흔한 담벼락

흔한 담벼락이 흔하지 않은 그림을 넣었더니 흔하지 않은 담벼락이 되었다

IMG_4416

 

 

흔하지 않은 동네 담벼락 사진 하나 더

IMG_4417

야밤이라 매우 무서워서 많이 찍지는 못했다 ^^

이 길은 동네 주민도 잘 걷지 않는 길이기에

스타일 변신

어버이날 주말에 커트를 하고 미리 맞췄던 린드버그 안경테의 렌즈가공이 끝났다 하여 상암에 가서 찾았다

렌즈를 넣을 때 약간의 실수가 있었는지 약간 흠집이 보였는데 크지 않아 그냥 착용하기로 했다

IMG_4423

 

 

날씨가 따듯하기 보다는 좀 더웠는데 상암은 한산한 듯 했다

IMG_4422

 

몇 장의 사진을 찍고 다시 회사로 향했다

한장 더 투척

IMG_4421

 

사무실에서…

IMG_4429

고맙다 수근아^^

 

터닝매카드가 무척 갖고 싶은 태우

IMG_4414

이 녀석과 몇 년 있어보니 눈빛만 봐도 어떤 생각인 지 알수 있을 것 같다

지금 태우는 저 터닝매키드의 새 시리즈가 무척이나 갖고 싶다

IMG_4415

올때 다른 걸 샀는데 그냥 저 넘을 살 껄 그랬다

샤브집에서 고길 많이 먹었는지 집에 와서 체해서 고생했다

사랑해 태우야

 

어버이날 축하

태우가 만든 카네이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이름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하지 못해 속상해 울었다고 한다

무심한 아빠를 용서하렴

대신 토요일은 신나게 놀자고IMG_4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