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축하 By Spiezel / May 08, 2015 / 사진, 태우의 작품공간 태우가 만든 카네이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이름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하지 못해 속상해 울었다고 한다 무심한 아빠를 용서하렴 대신 토요일은 신나게 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