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축하

태우가 만든 카네이션

친할머니 친할아버지의 이름을 써야 하는 숙제를 하지 못해 속상해 울었다고 한다

무심한 아빠를 용서하렴

대신 토요일은 신나게 놀자고IMG_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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