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Father, Like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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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일본 영화를 봤다

어떤 특별한 감정은 들지 않았다 어디서 감정이입을 해야할지도

다만 느낀건 지금 태우에게 더 충실해야 함을…

그래서 혼자 놀고 있는 태우에게 책을 같이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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