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판을 얻는 복을 기원하며
열심히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태우
엄마에게 큰 복으로 돌아와주렴… 내년 1월 1일에 보낸다고 한다
광화문 청계천에서 찍은 잉어(붕어보다는 커서 잉어라고 불렀다)
태우가 고기낚는게 소원이라는데 언제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 겠다.
너무 추워지기 전에 찾아보자
Hidden episode
황금판을 얻는 복을 기원하며
열심히 엄마에게 편지를 쓰는 태우
엄마에게 큰 복으로 돌아와주렴… 내년 1월 1일에 보낸다고 한다
광화문 청계천에서 찍은 잉어(붕어보다는 커서 잉어라고 불렀다)
태우가 고기낚는게 소원이라는데 언제 어떻게 할지 고민해봐야 겠다.
너무 추워지기 전에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