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은 멀쩡한데 안창이 맛이 갔다 By Spiezel / Jan 11, 2016 / 내 맘대로 씨부리기, 생각 원래 등잔 밑은 어둡다 조직도 그래서 맛이 간다 빗자루 밀대가 스스로를 깨끗히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