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1990)

강하늘

강하늘. 본명은 김하늘

부산출생.

그를 처음 보게 된건 몬스타라는 성장 드라마였다

뮤지컬을 전공한 배우답게 노래도 잘하고 목소리도 조곤조곤 매우 매력적이었다 (여자입장에서)

거기다 연기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했으니

차갑고 엄친아 스럽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뭔가 내면에 따뜻한 인간미가 숨어 있다.

승부욕도 있어 운동을 좋아한다고 한다. 이제 이기는 역을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그가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 지 기대된다.

강하늘2

 

좀 더 건달 같고 망나니 같은 역할을 해보는 것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잇을 것인데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충분히 성공가능성이 크다 하겠다

김우빈과 같이 미래가 같이 기대된다. 김우빈은 다음 기회에

강하늘3

 

임주은과 같은 이국적 얼굴과도

강하늘4

글램의 다희와도
강하늘5

김지원같은 애도 잘어울린다. 여자가 전혀 아깝지 않다.

김연아같이 아마 눈이 작고 긴 스타일과 맞을지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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