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Attila Marcel, 2013)

Attila Marcel

프랑스사람만큼이나 독특한 프랑스 영화

한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인도영화와는 다른데 컨셉은 비슷하다)

Attila Marcel2

 

역시 최고의 캐스팅은 남자 주인공이다

연기도 최고

미스터빈처럼 희노애락 중 희락에 특화된 인물이다

Attila Marcel2

우리동네엔 이런 빵집없나

브랜드 빵이 이제 너무 지겹다. 편의점 빵과 다를게 뭐냐

영화가 끝난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는 Her와 이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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