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람만큼이나 독특한 프랑스 영화
한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인도영화와는 다른데 컨셉은 비슷하다)
역시 최고의 캐스팅은 남자 주인공이다
연기도 최고
미스터빈처럼 희노애락 중 희락에 특화된 인물이다
우리동네엔 이런 빵집없나
브랜드 빵이 이제 너무 지겹다. 편의점 빵과 다를게 뭐냐
영화가 끝난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는 Her와 이영화다.
Hidden episode
프랑스사람만큼이나 독특한 프랑스 영화
한편의 뮤지컬을 본 것 같은 느낌이다 (인도영화와는 다른데 컨셉은 비슷하다)
역시 최고의 캐스팅은 남자 주인공이다
연기도 최고
미스터빈처럼 희노애락 중 희락에 특화된 인물이다
우리동네엔 이런 빵집없나
브랜드 빵이 이제 너무 지겹다. 편의점 빵과 다를게 뭐냐
영화가 끝난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는다.
올해 최고의 영화는 Her와 이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