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태우가 모두 싱가폴로 휴가를 가서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
어쩌면 마케터라면 봐야하는 영화일지도 모른다.
내용은 머 예상은 가능하지만, 남녀간의 애정, 가족과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봤다.
주인공의 sarcastic한 연기도 재미있었고, 러시아 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 모르겠으나 약간 B급스런 전개도 맘에 들었다. (둘이볼 영화는 아님)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만한 영화임
Hidden episode
와이프와 태우가 모두 싱가폴로 휴가를 가서 덕분에 시간이 생겨서 보게 된 영화
어쩌면 마케터라면 봐야하는 영화일지도 모른다.
내용은 머 예상은 가능하지만, 남녀간의 애정, 가족과의 관계가 어떻게 풀릴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봤다.
주인공의 sarcastic한 연기도 재미있었고, 러시아 영화인지 미국영화인지 모르겠으나 약간 B급스런 전개도 맘에 들었다. (둘이볼 영화는 아님)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볼만한 영화임